ㅡ 항상 순진한 것만이 결코 미덕은 아니다. 마음 속에 뱀 같은 교활함과 비둘기 같은 순진함을 갖추어라. 정직한 사람은 속기 쉽다. 세상에서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은 남을 쉽게 믿고 속이지 않는 사람 또한 쉽게 남을 신뢰한다. 그러나 항상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 대한 호의 때문에 일부러 속아 주는 사람도 있다. 세상에는 속임수를 피하는 데 능숙한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것은 곧 경험 있는 사람과 교활한 사람이다. 경험 있는 자는 속임수에서 스스로 빠져나오려 하고 교활한 자는 일부러 그 속임수로 스스로 빠져들어가 준다.
ㅡ필자는 돌팔이 의사의 속임수에 당한 뼈저린 교훈이 있다.
나는 정직하기로 “나를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고 늘 말하면서 종래로 남을 속일 줄 모르며 남을 곧 신뢰한다.
이는 내가 어리석운 것이 아니라 내가 너무도 “귀가 엷기” 때문에 남의 말을 쉽게 잘 믿는다.
몇 해전 한번은 연변일보사 박정일 기자의 관계로 연길 “익수당진료소”(益寿堂诊疗所) 리원장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였다.
처음의 만남에서 리 씨는 자기는 연길시 정협대표라고, 거기에다 연길시 의료계통 정협대표 조장으로 활약한다며 자기를 소개했다.
그는 내아들( 1976년생)이 일본케이오대학에서 교수로 지낸다는 말을 듣자 자기가 내 아들보다 1년 년상이라며 “이제부터 오선생을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며 “장부일언이 중천금”이라며 지켜 보라고 하였다.
그로부터 나는 그를 아들로 믿고 모든 병치료를 그에게 의탁하였다. 약값은 그가 부르는 값을 한푼도 곯치않고 번마다 즉석에서 4 ,5천원씩 지불하였다.
지난해 12월 7알 필자는 숨이 너무 차서 도문시 중의원에서 페를 C T하고 그사진을 당일로 그에게 보냈더니 이틑날에 수천원에 달하는 7일분 약병을 보내왔다. 그래서 호사를 집에 모셔다가 점적주사를 맞았는데 5일째 맞아도 호전이 없자 호사가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도문시 병원에 갔더니 당금 주원치료를 하라고, 이틀후에는 빨리 연변병원에 가라기에 연변병원에 같더니 白肺라면서 중환자실에 주원시켰다. 연변병원에서는 우리가 제공한 리 씨의 치료약을 보더니 초기부터 소염치료를 해야 하는데 영양제 치료를 했기에 소염치료 적시를 놓쳤다는 것이다.
더욱 한심한 것은 내가 주원했다고 리씨에게 알렸는데도 그는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도 내 밀지 않았고 주원치료 2개월과 출원한후 몇달이 지나도 그림자도 보이지 않자 나는 그에게 속히운 것에 분통이 터져 일전에 그를 꼭 우리집에 오라고 전화를 해서 전화를 받고 이틀후에 우리집에 온 그에게 당했던 수차례의 사실을 렬거하며 “리철범은 의사로서 의덕이 없고 아버지도 모르는 인덕이 없는 불효자식”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그를 무자비할 정도로 “성토” 하였다.
/오기활
2025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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